한국이 강호 러시아를 잡고 대회 3연패 시동을 걸었다.
한국은 서울컵 국제여자핸드볼대회 첫날(16일 잠실체) 예선 풀리그 1차전에서 홍정호(7골) 김현옥 김은경(이상 6골) 허영숙(5골)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지난대회 준우승팀 러시아를 34-26으로 눌렀다.
폴란드도 에바 야르지나와 유스티나 세브랄라(이상 5골)의 후반 선전으로중국을 26-23으로 꺾었다.이로써 한국은 폴란드와 함께 첫승을 챙기며 예선1·2위끼리 맞붙는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한국은 초반 러시아의 파워 넘치는 플레이에 밀려 고전했으나 전반 중반부터 특유의 속공이 살아나면서 전반을 18-14로 마쳤다.
[김민수기자]
한국은 서울컵 국제여자핸드볼대회 첫날(16일 잠실체) 예선 풀리그 1차전에서 홍정호(7골) 김현옥 김은경(이상 6골) 허영숙(5골)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지난대회 준우승팀 러시아를 34-26으로 눌렀다.
폴란드도 에바 야르지나와 유스티나 세브랄라(이상 5골)의 후반 선전으로중국을 26-23으로 꺾었다.이로써 한국은 폴란드와 함께 첫승을 챙기며 예선1·2위끼리 맞붙는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한국은 초반 러시아의 파워 넘치는 플레이에 밀려 고전했으나 전반 중반부터 특유의 속공이 살아나면서 전반을 18-14로 마쳤다.
[김민수기자]
1999-08-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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