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이 ‘대구지법 공무원 직장협의회’ 대표를 안동지원으로 발령내말썽을 빚고 있다.
13일 대구지법에 따르면 직장협의회 대표 이은호씨를 최근 정기인사에서 안동지원으로 발령했다.대구지법은 이씨가 본원에서 1년이상 근무했기 때문일뿐 다른 의도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직장협의회측은 “직장협의회 대표를 아무런 설명도 없이 지원으로 발령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내용의 글을 법원 내부통신망에 올렸다.
직장협의회는 “직장협의회가 아직 구성돼 있지 않은 안동지원으로 이씨를발령냈기 때문에 인사가 철회되지 않을 경우 대표를 다시 선출해야 한다”고항의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13일 대구지법에 따르면 직장협의회 대표 이은호씨를 최근 정기인사에서 안동지원으로 발령했다.대구지법은 이씨가 본원에서 1년이상 근무했기 때문일뿐 다른 의도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직장협의회측은 “직장협의회 대표를 아무런 설명도 없이 지원으로 발령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내용의 글을 법원 내부통신망에 올렸다.
직장협의회는 “직장협의회가 아직 구성돼 있지 않은 안동지원으로 이씨를발령냈기 때문에 인사가 철회되지 않을 경우 대표를 다시 선출해야 한다”고항의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1999-08-1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