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의 서반아어과 교수들은 11일 오후 인사위원회의 신임교수 임용결정 과정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서반아어과(학과장 鄭京源교수) 교수 6명은 성명을 통해 “학과에서 공정한 심사결과를 올렸으나 인사위원회가 신임교수 후보자의 순위를 뒤집는 불법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윤석영(尹錫榮)교수는 “특정인을 뽑고자 하는 이사장의 아집에 복종하는 인사위원장과 교무처장은 새로운 인사규정을 밀실에서 만든 뒤 이를 날치기로 통과시켰다”고 비난했다.
이창구기자
서반아어과(학과장 鄭京源교수) 교수 6명은 성명을 통해 “학과에서 공정한 심사결과를 올렸으나 인사위원회가 신임교수 후보자의 순위를 뒤집는 불법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윤석영(尹錫榮)교수는 “특정인을 뽑고자 하는 이사장의 아집에 복종하는 인사위원장과 교무처장은 새로운 인사규정을 밀실에서 만든 뒤 이를 날치기로 통과시켰다”고 비난했다.
이창구기자
1999-08-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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