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동차 크게 늘었다

서울 자동차 크게 늘었다

입력 1999-08-11 00:00
수정 1999-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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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과 함께 서울시의 자동차가 급증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차량은 224만2,711대로한달전에 비해 1만4,806대가 늘어났다.

월별 자동차 증가대수는 1월 7,098대,2월 3,263대,3월 1,858대에 이어 4월3,746대,5월 5,442대,6월 7,879대였으나 지난달에는 1만4,806대로 한달전에비해 증가율이 2배 가까이 급증했다.

또 기름값 인상과 함께 LPG차량도 증가하고 있다.7월말 LPG차량은 14만8,454대로 지난해말의 12만6,948대에 비해 2만1,506대가 늘어났다.배기량 800㏄미만 경차의 경우 8만5,707대로 지난해말에 비해 1만1,382대가 늘어났으며배기량 2,000㏄이상의 대형차도 16만6,646대로 지난해말에 비해 1만2,184대가 증가했다.

하지만 배기량 1,500㏄이하 소형차는 지난해말에 비해 오히려 1만4,738대가줄어들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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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1999-08-1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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