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동차 크게 늘었다

서울 자동차 크게 늘었다

입력 1999-08-11 00:00
수정 1999-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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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과 함께 서울시의 자동차가 급증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차량은 224만2,711대로한달전에 비해 1만4,806대가 늘어났다.

월별 자동차 증가대수는 1월 7,098대,2월 3,263대,3월 1,858대에 이어 4월3,746대,5월 5,442대,6월 7,879대였으나 지난달에는 1만4,806대로 한달전에비해 증가율이 2배 가까이 급증했다.

또 기름값 인상과 함께 LPG차량도 증가하고 있다.7월말 LPG차량은 14만8,454대로 지난해말의 12만6,948대에 비해 2만1,506대가 늘어났다.배기량 800㏄미만 경차의 경우 8만5,707대로 지난해말에 비해 1만1,382대가 늘어났으며배기량 2,000㏄이상의 대형차도 16만6,646대로 지난해말에 비해 1만2,184대가 증가했다.

하지만 배기량 1,500㏄이하 소형차는 지난해말에 비해 오히려 1만4,738대가줄어들었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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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1999-08-1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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