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1일부터 사흘간 지난번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한강 밤섬에 대한 대청소 및 복구작업을 실시한다.이 작업에는 공수특전1여단 장병과 자원봉사 학생,시민단체,공무원 등 2,000여명이 참가해 비닐 플라스틱 스티로폴 등 홍수 쓰레기 200여t을 수거할 계획이다.김재순기자 fidelis@
1999-08-1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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