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원봉사실 새단장

서울시 민원봉사실 새단장

입력 1999-08-07 00:00
수정 1999-08-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민원봉사실이 오는 10월까지 한곳으로 통합돼 모든 민원을 총괄하는종합정보센터로 거듭난다.

시는 6일 민원실 분산에 따른 행정 비효율과 민원인 불편을 해소하고 열린행정의 최일선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해 본관과 별관,각 본부등 여러 곳에 따로 떨어져 있는 민원실을 본관 1층으로 통합,운영하기로 했다.시민들이 ‘안방에 온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대대적인 공사를 펼치고 있다.

우선 현재 90평 남짓한 민원실 공간을 190평으로 대폭 넓혔다.민원실 업무도 단순 민원처리 외에 시민편의,정보안내,상담 등 4개 분야로 나눠 다양화했다.현재 10개인 민원처리 창구는 14개로 늘리고 컴퓨터 6대를 갖춘 인터넷 카페를 꾸밀 계획이다.상담실도 4개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원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통신판매업 신고,자동차 운수사업면허증 재교부 등 민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민원 11종을 해당부서에서 민원실로 이전,민원실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단일화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재탄생하는 민원실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기 위해 현재 ‘민원봉사실’이라 불리는 민원실의 새 이름과 인사말을 오는 10일까지 공모한다.인터넷 전자우편(jks@www.metro.seoul.kr)으로 접수하며 상금은 50만원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최여경기자 kid@
1999-08-0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