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원 신고 30대 순경으로 곧 특채

신창원 신고 30대 순경으로 곧 특채

입력 1999-08-07 00:00
수정 1999-08-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찰관이 되어 민중의 지팡이로 봉사하겠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탈옥수 신창원을 신고해 신을 검거토록 한 김영군씨(30·광주시 동구 산수동)가 경찰관으로 근무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와 김씨의이력서를 경찰청 인사과로 보냈다고 6일 밝혔다.

김씨는 서류 및 면접심사 등 채용절차가 끝나면 순경으로 특채돼 근무하게된다.근무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광주·전남지역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김씨는 전남공고 기계과를 졸업한 후 육군 특수정보 관련업무 부서에서근무하다 지난 92년 하사로 제대했다.

광주 임송학기자 shlim@

1999-08-0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