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대한생명 계열사인 신동아화재를 대한생명 매각과 분리해 팔기로 했다.제일생명을 인수한 독일의 알리안츠 그룹이 신동아화재 매각에도 관심을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정부와 매각협상을 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3일 “대한생명에 공적자금을 투입한 뒤 계열사는정리할 방침”이라며“신동아화재는 계열사 대출에 따른 부실이 적은데다 순이익을 내고 있어 인수를 희망하는 외국 금융기관이 많다”고 말했다.대한생명이 갖고 있는 신동아화재 지분은 49.2%다.
알리안츠는 신동아화재 인수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팔릴 경우 손보사 해외매각의 첫 사례가 된다.
백문일기자 mip@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3일 “대한생명에 공적자금을 투입한 뒤 계열사는정리할 방침”이라며“신동아화재는 계열사 대출에 따른 부실이 적은데다 순이익을 내고 있어 인수를 희망하는 외국 금융기관이 많다”고 말했다.대한생명이 갖고 있는 신동아화재 지분은 49.2%다.
알리안츠는 신동아화재 인수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팔릴 경우 손보사 해외매각의 첫 사례가 된다.
백문일기자 mip@
1999-08-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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