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승진시험을 통해 국가직 5급으로 승진할 대상자가 260명선인 것으로파악됐다.
행정자치부는 26일 “6급 이하 하위직공무원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각 부처에서 요청한 5급 시험승진 대상자를 대부분 받아들이기로 잠정 결정했다”면서 “국가보훈처 등 9개 부처에서 요청한 시험승진 대상자 280명 가운데 260명 정도가 시험을 통해 5급으로 승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5급 승진시험은 오는 9월 중으로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행자부가 이번주 중으로 5급 승진시험 예정인원을 확정해주면 각 부처에서는 예정인원의 2∼3배수 정도를 시험응시자로 선발하게 된다.
시험을 통해 5급 승진 예정인원으로 확정되면 이들은 내년 말까지 명예퇴직 등으로 소속 부처의 5급 정원에 결원이 생기면 행자부와의 협의를 거쳐 5급으로 승진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법무부 등 10개 부처에서 모두 297명을 시험승진을 통해 승진시켜 줄 것을 요청했으나 261명을 승진인원으로정했었다.
박현갑기자 **
행정자치부는 26일 “6급 이하 하위직공무원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각 부처에서 요청한 5급 시험승진 대상자를 대부분 받아들이기로 잠정 결정했다”면서 “국가보훈처 등 9개 부처에서 요청한 시험승진 대상자 280명 가운데 260명 정도가 시험을 통해 5급으로 승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5급 승진시험은 오는 9월 중으로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행자부가 이번주 중으로 5급 승진시험 예정인원을 확정해주면 각 부처에서는 예정인원의 2∼3배수 정도를 시험응시자로 선발하게 된다.
시험을 통해 5급 승진 예정인원으로 확정되면 이들은 내년 말까지 명예퇴직 등으로 소속 부처의 5급 정원에 결원이 생기면 행자부와의 협의를 거쳐 5급으로 승진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법무부 등 10개 부처에서 모두 297명을 시험승진을 통해 승진시켜 줄 것을 요청했으나 261명을 승진인원으로정했었다.
박현갑기자 **
1999-07-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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