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추진중인 종합관광개발계획은 향후 충주시의 명운(命運)이 걸린 중요한 사업입니다.남은 임기중 가장 비중있는 사업으로 추진될 것입니다.” 이시종(李始鍾) 충주시장은 이번 종합개발계획이 일회성 사업이 아닌 과학적이고 장기적이며 실질적인 사업임을 강조했다.
특히 일반적으로 여느 자치단체들이 1억∼2억원 정도의 사업비를 들여 관광개발 용역을 의뢰하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대형사업이라고 이시장은 덧붙였다.
“새한과 함께 협력사로 참여하고 있는 SASAKI를 비롯한 외국 전문 용역업체들은 실제로 폐허지역인 멕시코와 지중해 등 세계 3곳을 관광지로 개발해대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이런 회사들이 국내 관광지를 둘러보고 제주도와충주를 개발 가능성이 가장 많은 곳으로 선정한 것만 봐도 성공 가능성은 충분한 것으로 확신합니다.” 당초 지난해 8월 새한측이 종합개발계획 수립을 제안했을 때 이시장을 비롯한 충주시 관계자들은 외국 전문업체들의 사업추진 능력을 의심했으나 외국에서의 성공사례를 보고 상당히 고무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시장은 전체 사업비 25억원 가운데 충주시가 부담해야 할 액수는 2억원이내로 못박았으며 계약사의 독점적인 개발권을 막기 위해 반드시 충주시와협의를 거쳐 추진하도록 협약서에 명기했다고 귀띔했다.
일부에서 지적되는 외국인 투자 불투명 여론을 의식한 듯 이시장은 “이번개발계획은 특히 내국인보다는 외국인 투자가들의 입맛에 맞는 개발계획을수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실제로 많은 자치단체들이 국내 민자유치에실패한 것을 교훈삼아 외국인 투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외국 협력사는 물론 충주시와 새한도 발벗고 나설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시장은 “올해안으로 미국에서 평가보고회를 갖고 내년부터는직접 해외 투자가들을 만나 외자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의욕을 밝힌 뒤“충주가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설을 갖추는 일도 중요하지만 서비스 정신을 비롯한 시민들의 마음가짐도 국제적으로 넓어져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주 김동진기자
특히 일반적으로 여느 자치단체들이 1억∼2억원 정도의 사업비를 들여 관광개발 용역을 의뢰하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대형사업이라고 이시장은 덧붙였다.
“새한과 함께 협력사로 참여하고 있는 SASAKI를 비롯한 외국 전문 용역업체들은 실제로 폐허지역인 멕시코와 지중해 등 세계 3곳을 관광지로 개발해대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이런 회사들이 국내 관광지를 둘러보고 제주도와충주를 개발 가능성이 가장 많은 곳으로 선정한 것만 봐도 성공 가능성은 충분한 것으로 확신합니다.” 당초 지난해 8월 새한측이 종합개발계획 수립을 제안했을 때 이시장을 비롯한 충주시 관계자들은 외국 전문업체들의 사업추진 능력을 의심했으나 외국에서의 성공사례를 보고 상당히 고무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시장은 전체 사업비 25억원 가운데 충주시가 부담해야 할 액수는 2억원이내로 못박았으며 계약사의 독점적인 개발권을 막기 위해 반드시 충주시와협의를 거쳐 추진하도록 협약서에 명기했다고 귀띔했다.
일부에서 지적되는 외국인 투자 불투명 여론을 의식한 듯 이시장은 “이번개발계획은 특히 내국인보다는 외국인 투자가들의 입맛에 맞는 개발계획을수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실제로 많은 자치단체들이 국내 민자유치에실패한 것을 교훈삼아 외국인 투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외국 협력사는 물론 충주시와 새한도 발벗고 나설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시장은 “올해안으로 미국에서 평가보고회를 갖고 내년부터는직접 해외 투자가들을 만나 외자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의욕을 밝힌 뒤“충주가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설을 갖추는 일도 중요하지만 서비스 정신을 비롯한 시민들의 마음가짐도 국제적으로 넓어져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주 김동진기자
1999-07-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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