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코너] 소비자 보호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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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07-24 00:00
수정 1999-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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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소협)에는 9개 회원단체가 있다.소협은 월간 ‘소비자’를 발간한다.회원단체의 조사사업 결과 등의 소비자정보를 담고 있다.

한국YMCA전국연맹은 시민중계실을 운영한다.부당한 피해를 입고도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어 구제받지 못하거나 법을 몰라 피해를 겪는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전국에 43개 중계실이 있다.

대한주부클럽연합회는 불량식품 고발,상품검사,에너지절약 등에 중점을 둔다.잘못된 약관이나 서비스 업소의 위생상태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

대한 YWCA연합회는 청소년소비자교육에 주력한다.초중고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건전한 소비를 가르치고 있다.각 지방 YWCA에서는 소비자들의 환경교육에 중점을 둔다.

여성 실직자를 대상으로 공공근로사업을 실시 중이고 가전제품 관련 소비자민원해결에 적극적이다.

전국주부교실중앙회는 매월 소비자정보지 ‘주부교실’을 발행한다.각종 식품과 식품첨가물 검사,물가·시장조사,알뜰시장 개최 등이 주요사업이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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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은 백화점 사기세일 고발,39쇼핑 보석사기사건 등으로 널리 알려진 소비자 전문단체다.전국에 5개 지부가 있고 뉴스레터인 ‘시민모임’을 두달에 한번 발간한다.케이블 홈쇼핑 채널 모니터링을 계속하고 있으며 식품안전 문제에 강하다.
1999-07-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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