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 처리 지연땐 제2 기아사태 우려

대우그룹 처리 지연땐 제2 기아사태 우려

입력 1999-07-23 00:00
수정 1999-07-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제계 원로들은 대우그룹 처리가 지연될 경우 ‘제2의 기아사태’를 부를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면서 정부·채권단·대우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2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 최고 경영자 세미나‘원로와의 대화’에서 이승윤(李承潤)전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금호그룹 고문)은 ‘미국의 경우 주택대부조합(S&L)과 롱텀캐피털(LTCM)등 금융기관이 부실화됐을 때 정부와 업계가 해결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하고 정부의 대규모 재정투입이 뒷받침이 돼 난국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환용기자 dragonk@

1999-07-2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