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뒷말 많은 ‘멋대로’ 인사

경남도, 뒷말 많은 ‘멋대로’ 인사

입력 1999-07-22 00:00
수정 1999-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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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사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도는 최근 도산하 공기업 사장에 비전문가를 임명,구설수에 올랐는가 하면 21일 발표된 인사에서도 원칙을 지키지 않아 뒷말이 무성하다.

기구·정원 감축에 따라 12명이 승진되고 28명이 전보된 이번 인사에서 도는‘퇴직연한 1년 미만자는 승진 또는 전보시키지 않는다’는 내부방침을 스스로 어겼다. 퇴직을 6개월 남짓 남겨둔 한창일(韓昌一) 도의회 사무처장을핵심자리인 기획실장으로 기용하고, 임모과장을 고향 부군수로 영전시켰으며,문모 부군수를 문화예술회관장으로 전보발령한 것.

이들은 41년생으로 행정자치부 지침에 따라 올연말까지 퇴직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산하기관에 아들을 특채해 물의를 빚었던 모 과장을 부군수로영전시켜 직원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도는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 경남신용보증조합 이사장과 경남개발공사 사장에 비전문가를 임명,파행인사라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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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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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이정규기자 jeong@
1999-07-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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