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도봉동 626의15 일대 국군창동병원 부지 5만1,658㎡가 서울 동북부의 관문으로 개발된다.
도봉구(구청장 林翼根)는 19일 오는 2004년 이전할 예정인 국군창동병원 터에 종합터미널을 건립하고 근린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호선 도봉역 인근에 위치한 국군창동병원 부지는 자연녹지지역으로 구는이곳을 국방부로부터 매입,개발을 공공사업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을 세우고다음달중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입안할 방침이다.구는 토지 매입비용을 318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구의 기본계획에 따르면 국군창동병원 부지중 4만1,000㎡에는 종합터미널을 건립,수도권 동북부의 여객 수송기지로 활용하고 나머지 1만658㎡에는 근린공원이 들어서 인근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된다.
이곳에 건립되는 종합터미널은 상봉터미널(3만7,964㎡)이나 남부터미널(1만9,245㎡)보다 규모가 커 통일에 대비한 수도권 동북부지역의 관문 역할을 맡게 된다.
임구청장은 “국군창동병원 부지를 택지로 개발할 계획도 있었으나 이미 인근지역이 대규모로 베드타운화된 상태여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봉역세권으로 중점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용수기자 dragon@
도봉구(구청장 林翼根)는 19일 오는 2004년 이전할 예정인 국군창동병원 터에 종합터미널을 건립하고 근린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호선 도봉역 인근에 위치한 국군창동병원 부지는 자연녹지지역으로 구는이곳을 국방부로부터 매입,개발을 공공사업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을 세우고다음달중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입안할 방침이다.구는 토지 매입비용을 318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구의 기본계획에 따르면 국군창동병원 부지중 4만1,000㎡에는 종합터미널을 건립,수도권 동북부의 여객 수송기지로 활용하고 나머지 1만658㎡에는 근린공원이 들어서 인근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된다.
이곳에 건립되는 종합터미널은 상봉터미널(3만7,964㎡)이나 남부터미널(1만9,245㎡)보다 규모가 커 통일에 대비한 수도권 동북부지역의 관문 역할을 맡게 된다.
임구청장은 “국군창동병원 부지를 택지로 개발할 계획도 있었으나 이미 인근지역이 대규모로 베드타운화된 상태여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봉역세권으로 중점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용수기자 dragon@
1999-07-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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