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빈부 격차 확대” 유엔개발계획 경고

“인터넷이 빈부 격차 확대” 유엔개발계획 경고

입력 1999-07-14 00:00
수정 1999-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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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확산 등 정보통신혁명이 세계 빈부격차를 더욱 벌려놓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유엔개발계획(UNDP)이 12일 경고했다.

UNDP는 인간개발에 관한 보고서에서 인터넷이 국가·인종·계층간의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더욱 확대시키고 있다며 “인터넷이 잘사는 나라에만,또 백인과 고소득층에만 사용이 국한돼 가진자와 안가진자를 격리시키는 기능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 인구의 19%의 선진국모임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9개 회원국들이인터넷 전체사용자의 91%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1999-07-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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