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전문요원 1,200명 공채

사회복지 전문요원 1,200명 공채

입력 1999-07-09 00:00
수정 1999-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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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달 중순부터 사회복지 전문요원 1,200명을 선발하는 공개채용 시험이 서울 등 16개 시·도별로 잇따라 실시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8일 그동안 채용시기와 신분문제를 놓고 논란을 거듭해온(본지 5월24일자 참조) 사회복지 전문요원 1,200명에 대한 정원승인을 내주초각 시·도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사회복지직 9급이 아닌 별정직 8급으로 채용되게 된다.

행자부는 당초 이들을 일반직으로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3,000여명에 달하는기존 사회복지 전문요원의 일반직화 문제를 매듭짓지 못해 별정직으로 채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시·도별 채용시험은 시험예정일 20일 이전에 시험공고를 해야하는 관계로 이르면 7월 중순쯤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응시할 수 있는 사람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1∼3급 소지자들이다.

시험과목은 사회학과 사회복지학 두 과목으로 과목당 20문항씩 객관식으로출제된다.시·도 사정에 따라 여기에 국어나 영어,국사 가운데 한 과목이 추가될 수도 있다.

선발 인원은 16개 시·도 가운데 서울시가321명으로 제일 많다.이어 경기265명,경북 94명,인천 89명,전남 63명,강원 51명,부산 5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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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eagleduo@
1999-07-0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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