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데 자네이루 AFP 연합 유럽연합(EU) 및 중남미의 48개국 지도자들은 29일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양 대륙간 무역자유화,정치 대화,문화협력을 추진하는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리우 선언’에 서명했다.
이 선언은 특히 쿠바와 거래를 하는 다른 국가의 기업들까지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한 미국 법을 비난함으로써 중남미에 대한 미국의 정치 경제적 영향력을 약화시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선언은 특히 쿠바와 거래를 하는 다른 국가의 기업들까지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한 미국 법을 비난함으로써 중남미에 대한 미국의 정치 경제적 영향력을 약화시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99-07-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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