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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이 앞다퉈 사이버 주식거래 수수료를 내리고 있다.대우증권이 지난 14일부터 사이버 주식매매 수수료를 거래규모에 관계없이 업계 최저 수준인 0.1%로 내리면서 다른 증권사들이 수수료 인하에 가세했다.증권업계에서는 수수료 인하경쟁이 출혈경쟁으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하기도 한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매매수수료율만 보고 증권사를 고르다 낭패를 보기 쉽다.
일부 증권사의 경우 거래규모에 따라 수수료가 차별화돼 있기 때문이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06-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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