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국민·신한 3개은행 세계 200대 은행에 뽑혀

한빛·국민·신한 3개은행 세계 200대 은행에 뽑혀

입력 1999-06-29 00:00
수정 1999-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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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국민 신한 등 국내 3개 시중은행이 자기자본 규모를 기준으로 세계 200대 은행에 선정됐다.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영국의 경제전문 월간지인 유로머니 6월호는 신용평가기관인 피치-IBCA와 공동으로 지난해 말 자기자본 규모를 기준으로 세계 200대 은행을 선정,발표했다.

한빛은행은 97년 말 자기자본 기준으로는 170위였으나 98년 말 기준으로는115위로 뛰어올랐다.국민은행(140위)과 신한은행(165위)은 새롭게 200대 은행에 진입했다.

1위는 자기자본이 459억달러인 아메리카은행(BOA)이 선정됐다.이 은행은 97년에는 6위에 그쳤었다오승호기자

1999-06-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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