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아파트·연립주택 등 기존 공동주택의 올해 기준시가를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했다.그러나 신규아파트에 대해서는 7월1일부터 적용되는 기준시가를 고시,전국 아파트의 평당 기준시가는 평균 0.2% 포인트 올랐다.지난 83년 아파트 기준시가가 만들어진 이후 처음으로 동결된 것이다.지난해의 경우 기준시가를 11.3% 인하했었다.
새로 기준시가가 고시된 지역은 아파트의 경우 전국 1,004개 단지 32만9,654가구이다.연립주택은 43개 단지 6,322가구이다.지난 3월15일 시세가 기준이 됐다.전국 아파트 평당 평균 기준시가는 228만1,000원인데 반해 서울 강남구는 575만7,000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수도권 신도시중에는 분당이 410만8,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노주석기자 joo@
새로 기준시가가 고시된 지역은 아파트의 경우 전국 1,004개 단지 32만9,654가구이다.연립주택은 43개 단지 6,322가구이다.지난 3월15일 시세가 기준이 됐다.전국 아파트 평당 평균 기준시가는 228만1,000원인데 반해 서울 강남구는 575만7,000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수도권 신도시중에는 분당이 410만8,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노주석기자 joo@
1999-06-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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