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경계매물 쏟아져 후장 급락

기관·외국인 경계매물 쏟아져 후장 급락

입력 1999-06-25 00:00
수정 1999-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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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엿새째 가파른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숨고르기를 했다.장중한때 900선을 돌파(902.18)하기도 했으나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경계성 매물과 선물과 연계된 프로그램 매도주문이 들어와 후장에 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어업 나무 의복 섬유 도·산매 해상운수 건설 운수창고 등이 강보합권을 유지했다.핵심 블루칩과 순환매가 돌아 강세를 보였던 은행과 증권주들도 팔자 물량이 늘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증시전문가들은 투신사로 여전히 자금이 들어오고 있어 단기조정에 이어 추가상승이 시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문일기자 mip@

1999-06-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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