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방문중인 김종필(金鍾泌)총리는 23일 밤(이하 한국시간)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만나 경제협력 증진 방안과 우리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 등 양국간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총리는 엘리제궁에서 가진 이날 면담에서 최근 발생한 서해상 남북한 교전사태에 대해 설명한 뒤 대북 포용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했다.시라크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서해상 교전사태시 신중하게 대처한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포용정책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총리는 시라크 대통령에게 한·유럽연합 기본협력협정을 조속히 비준해줄 것을 요청,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연합
김총리는 엘리제궁에서 가진 이날 면담에서 최근 발생한 서해상 남북한 교전사태에 대해 설명한 뒤 대북 포용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했다.시라크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서해상 교전사태시 신중하게 대처한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포용정책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총리는 시라크 대통령에게 한·유럽연합 기본협력협정을 조속히 비준해줄 것을 요청,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연합
1999-06-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