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오늘 재개

프로축구 오늘 재개

입력 1999-06-23 00:00
수정 1999-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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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프로축구 정규리그가 지난 9일 이후 14일만인 23일 재개,전국 5곳에서 격전이 펼쳐진다.

정규리그 3차전을 마친뒤 12∼19일 치러진 코리아컵 국제축구대회로 휴식을 가졌던 각팀 선수들의 마음은 이제부터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한다는 자세로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선수가 바로 안양 LG의 신진 스트라이커진순진.97년 상지대를 졸업하고 실업 할렐루야에서 2년간 활약하다 98프랑스월드컵 대표를 거쳐 올시즌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돼 프로무대를 밟았다.그러나 진순진은 ‘신인왕감’이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올초 동계훈련 중얻은 허리부상 치료에 시즌 초반을 모두 보냈다.개막무대였던 대한화재컵 전경기 결장은 물론 정규리그 초반 3경기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었다.고된재활훈련 끝에 정상 컨디션을 되찾은 그는 23일 천안 일화와의 정규리그 4차전을 통해 비로소 프로무대 데뷔전을 치르게 돼 다시 한번 주목을 받게 됐다.

1999-06-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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