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현 구미장사 꽃가마

김영현 구미장사 꽃가마

입력 1999-06-22 00:00
수정 1999-06-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슈퍼골리앗’ 김영현(LG·217㎝ 156㎏)이 구미장사씨름대회에서 정상에복귀,건재를 과시했다.

김영현은 21일 구미 코오롱우정관에서 열린 지역장사 결승전에서 황규연(현대)을 맞아 밀어치기로만 3판을 내리 따내 지난해 10월 대구대회 이후 8개월만에 최강자리를 탈환하며 우승상금 1,000만원을 거머 쥐었다.지난 19일 백두장사에 오른 황규연은 김영현의 큰 체격에 눌려 통산전적 1승5패로 밀렸다.

한편 합천과 삼척 지역장사를 거푸 제패한 이태현(현대)은 8강전에서 김경수(LG)에게 0―2로 패한 뒤 박광덕(LG)에게 져 5품에 머물렀다.

구미 유세진기자 yujin@ 구미장사 순위 ①김영현(LG)②황규연③김정필(이상 현대)④김경수(LG)⑤박광덕(LG)⑥이태현(현대)⑦김봉구(삼익)⑧신봉민(현대)

1999-06-2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