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 필라델피아시는 미 독립기념일인 내달4일 한국의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자유의 메달’(Liberty Medal)을 시상한다고 17일 발표했다.
필라델피아시는 에드워드 렌들 시장이 당일 오전 인디펜던스 홀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에 공로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자유의 메달’을 김 대통령에게 시상한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김 대통령이 인도주의자와 자유주의자가 지녀야 할 가치를 추구해왔고 취임 첫해에 단행한 경제·정치·제도적 개혁으로 국제적인 존경을 받고 있어 국제선정위원회에 의해 ‘자유의 메달’의 금년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hay@
필라델피아시는 에드워드 렌들 시장이 당일 오전 인디펜던스 홀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에 공로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자유의 메달’을 김 대통령에게 시상한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김 대통령이 인도주의자와 자유주의자가 지녀야 할 가치를 추구해왔고 취임 첫해에 단행한 경제·정치·제도적 개혁으로 국제적인 존경을 받고 있어 국제선정위원회에 의해 ‘자유의 메달’의 금년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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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6-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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