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연합 중세의 질병으로 알려졌던 콜레라와 장티푸스가 유럽지역에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영국의 BBC 방송이 15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세계보건기구(WHO) 발표를 인용,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모기의 활동이 늘어나 말라리아와 뎅기열 등 열대 풍토병이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적으로도 북쪽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환경과 건강 WHO 회의에서 한 대변인은 “콜레라와장티푸스는 개발도상국이나 중세 유럽에나 있었던 것으로 여겨져 왔으나 이제 다시 유럽 일부 지역에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수개월간 러시아에서 장티푸스 발생이 보고됐으며 94년에는 알바니아에서 오염된 물 때문에 콜레라가 번져 25명이 사망한 바 있다.
이 방송은 세계보건기구(WHO) 발표를 인용,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모기의 활동이 늘어나 말라리아와 뎅기열 등 열대 풍토병이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적으로도 북쪽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환경과 건강 WHO 회의에서 한 대변인은 “콜레라와장티푸스는 개발도상국이나 중세 유럽에나 있었던 것으로 여겨져 왔으나 이제 다시 유럽 일부 지역에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수개월간 러시아에서 장티푸스 발생이 보고됐으며 94년에는 알바니아에서 오염된 물 때문에 콜레라가 번져 25명이 사망한 바 있다.
1999-06-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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