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규모 교통 센서스 실시

사상 최대규모 교통 센서스 실시

입력 1999-06-15 00:00
수정 1999-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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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첨단 교통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정부 수립 이후 최대 규모의 교통조사 작업에 나선다.

건설교통부는 오는 18일부터 7월 말까지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5개 광역시의 24만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별 통행실태와 화물이용실태를 파악,도로·지하철의 효율적 건설과 운영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이뤄지는 최대 규모로 여기에 투입되는 인력만 해도 6만7,000여명에 이른다.

서울·인천지역에 대한 교통조사 작업은 지난 97년 이미 실시했다.

건교부는 이번 5개 광역시의 교통조사 결과가 나오면 서울·인천지역의 자료와 통합,데이터베이스화해 관리할 예정이다.또 지능형 교통시스템(ITS)과도 연계해 자동차 자동주행장치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보완·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박건승기자 ksp@

1999-06-1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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