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현대자동차 코리아컵 국제축구대회 가운데 외국팀간의 경기를 잠실주경기장에서 동대문운동장으로 옮겨 치른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크로아티아―이집트(13일),크로아티아―멕시코(16일),멕시코―이집트(18일)전은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다.그러나 한국팀 경기는 예정대로 모두 잠실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크로아티아―이집트(13일),크로아티아―멕시코(16일),멕시코―이집트(18일)전은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다.그러나 한국팀 경기는 예정대로 모두 잠실에서 개최된다.
1999-06-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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