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P 연합 미국의 신용평가기관 무디스는 10일 제일은행과 서울은행의 매각 지연은 한국정부가 부실금융 개혁작업에서 부딪히고 있는 도전을 반영한다면서 매각의 성공여부가 금융부문의 진정한 개혁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것이라고 경고했다.
무디스는 이날 특별보고서를 통해 두 은행의 매각은 단순히 상징적 의미를넘어선다면서 실패할 경우 금융부문에 상존하는 고질적인 구조적 약점을 영속화하고,산업기반의 국제경쟁력을 훼손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무디스는 이날 특별보고서를 통해 두 은행의 매각은 단순히 상징적 의미를넘어선다면서 실패할 경우 금융부문에 상존하는 고질적인 구조적 약점을 영속화하고,산업기반의 국제경쟁력을 훼손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1999-06-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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