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슈퍼플라이급 챔프 조인주 2차 방어전

WBC 슈퍼플라이급 챔프 조인주 2차 방어전

입력 1999-06-11 00:00
수정 1999-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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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싱평의회(WBC) 슈퍼플라이급 챔피언 조인주(29·풍산체)가 13일 쉐라톤 워커힐호텔 특설링에서 동급6위 폰 사엥모라코트(26·태국)와 2차 방어전을 갖는다.

지난해 8월 ‘한국인 킬러’로 불린 필리핀의 제리 페날로사를 판정으로 꺾고 챔피언에 오른 조인주는 9월 최용수가 타이틀을 잃어 현재 국내 유일한세계챔피언이다.조인주는 지난 1월 의무방어전으로 치러진 루나 호엘 사라테(33·멕시코)와의 1차 방어전에서 졸전을 펼치고도 판정승을 거둬 약체 챔피언이란 좋지 못한 인상을 남겼다.이 때문에 이번 방어전에서는 KO승을 거둬이미지를 쇄신하겠다는 태세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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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진기자 yujin@

1999-06-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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