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이 삼성자동차를 구입하는 자사 직원들에게 금융혜택을 주는 방법으로 삼성자동차를 부당지원,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4,3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10일 공정위에 따르면 삼성항공은 지난해 5월6일∼9월30일 사이 삼성자동차 SM-5를 구입하는 직원들에게는 1인당 360만원씩 총 3억5,280만원을 무이자로 융자,계열사인 삼성차를 부당지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10일 공정위에 따르면 삼성항공은 지난해 5월6일∼9월30일 사이 삼성자동차 SM-5를 구입하는 직원들에게는 1인당 360만원씩 총 3억5,280만원을 무이자로 융자,계열사인 삼성차를 부당지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1999-06-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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