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속도가 더 빨라질 전망이다.
산업은행이 1,21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10일 발표한 ‘99년 3·4분기 산업경기전망’에 따르면 사업개황 BSI(경기실사지수)는 전분기(115)보다 높은 120으로,지난해 3·4분기 이후 5분기째 상승세가 이어졌다.
BSI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내다보는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많다는 뜻이다.
설비투자 부문의 BSI는 104를 기록,외환위기 이후 처음 100을 넘었다.수출부문 BSI도 2·4분기의 117에서 3·4분기에는 120으로 높아져 수출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오승호기자 osh@
산업은행이 1,21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10일 발표한 ‘99년 3·4분기 산업경기전망’에 따르면 사업개황 BSI(경기실사지수)는 전분기(115)보다 높은 120으로,지난해 3·4분기 이후 5분기째 상승세가 이어졌다.
BSI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내다보는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많다는 뜻이다.
설비투자 부문의 BSI는 104를 기록,외환위기 이후 처음 100을 넘었다.수출부문 BSI도 2·4분기의 117에서 3·4분기에는 120으로 높아져 수출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오승호기자 osh@
1999-06-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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