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장이 점차 활기를 띠면서 올들어 4개월째 새로 뽑는 근로자 수가 퇴직 및 해고자 수를 초과했다.
노동부는 7일 지난 4월 중 휴·폐업 사업장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업장에서새로 채용된 근로자는 모두 13만5,000여명으로 해고·퇴직 근로자(10만6,000명)보다 2만9,000명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4월동안 퇴직·해고 대비 신규채용 초과자 수는 ▲1월 7,000명 ▲2월 8,000명 ▲3월 3만3,000명 ▲4월 2만9,000명 등 모두 7만7,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중 10인 이상 사업체의 월평균 임금 총액은 150만2,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7만3,000원에 비해 6.1% 상승했다.월 평균 근로시간은 201.5시간(주당 46.4시간)으로 지난해에 비해 3.5% 늘었다.
김명승기자 mskim@
노동부는 7일 지난 4월 중 휴·폐업 사업장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업장에서새로 채용된 근로자는 모두 13만5,000여명으로 해고·퇴직 근로자(10만6,000명)보다 2만9,000명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4월동안 퇴직·해고 대비 신규채용 초과자 수는 ▲1월 7,000명 ▲2월 8,000명 ▲3월 3만3,000명 ▲4월 2만9,000명 등 모두 7만7,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중 10인 이상 사업체의 월평균 임금 총액은 150만2,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7만3,000원에 비해 6.1% 상승했다.월 평균 근로시간은 201.5시간(주당 46.4시간)으로 지난해에 비해 3.5% 늘었다.
김명승기자 mskim@
1999-06-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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