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펜싱의 간판스타 김영호(29·대전도시개발공사)가 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오스트리아국제펜싱대회 남자 플뢰레 A급대회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세르게이 고르비스키(우크라이나)를 15―6으로 이겼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1999-06-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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