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날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형상화한 조각가 박헌열의 작품전.8일까지 서울 인사갤러리(02-735-2655).나무가 상징하는 가시적인 자연세계의 생명력과 천사가 의미하는 불가시적인 정신세계의 조화를 강조했다.박씨는 “예술가는 신의 능력을 베끼고 훔치고 왜곡시켜도 무죄”라고 자신의 조형철학을 밝힌다.
1999-06-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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