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낮 12시30분쯤 인천시 부평구 산곡4동 현대아파트 302동 앞 길에서 주민 장숙희(45·여)씨가 자신의 인천30구 5104호 세피아승용차(97년식)에 시동을 거는 순간 차량이 후진,한 바퀴 가량 회전한 뒤 앞쪽으로 급발진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세피아승용차는 인근 길가에 주차돼 있던 인천80나 9944호 프레지오 승합차와 인천30노 6133호 엑센트승용차 사이로 돌진,두 차량 사이에 끼어 간신히 정차했다.
장씨와 함께 있던 친구 김옥자(45·여)씨는“장씨가 시동을 거는 순간 갑자기 차량이 굉음을 내면서 급발진,앞쪽에 있는 차량을 향해 돌진한 뒤 시동이 걸린 채 차량 사이에 끼어 앞뒤로 왔다갔다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장씨가 주차 상태에서 시동을 걸었다는 진술에 따라 급발진사고일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세피아승용차는 인근 길가에 주차돼 있던 인천80나 9944호 프레지오 승합차와 인천30노 6133호 엑센트승용차 사이로 돌진,두 차량 사이에 끼어 간신히 정차했다.
장씨와 함께 있던 친구 김옥자(45·여)씨는“장씨가 시동을 거는 순간 갑자기 차량이 굉음을 내면서 급발진,앞쪽에 있는 차량을 향해 돌진한 뒤 시동이 걸린 채 차량 사이에 끼어 앞뒤로 왔다갔다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장씨가 주차 상태에서 시동을 걸었다는 진술에 따라 급발진사고일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1999-05-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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