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t이하 화물차 내부순환로 통행 허용

40t이하 화물차 내부순환로 통행 허용

입력 1999-05-24 00:00
수정 1999-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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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는 총중량 40t 이하 모든 화물트럭의 내부순환로 통행이 허용된다.

서울시는 23일 “현재 사고위험성 때문에 3.5t이하로 제한하고 있는 내부순환로의 통행차량을 무인감시카메라 설치가 끝나는 10월부터는 40t 이하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며 “내부순환로는 총중량 40t 이상으로 설계돼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시는 또 무인감시카메라 설치작업의 진행에 맞춰 빠르면 6월부터 우선 10t 미만 차량의 통행을 허용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내부순환로 가운데 지난 2월 개통한 성산∼정릉∼두모교 구간의교통량은 하루 평균 8만806대로 당초 예상치인 12만대를 크게 밑돌았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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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1999-05-2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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