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가구·PC 공짜로 고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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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05-24 00:00
수정 1999-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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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成章鉉)가 주민들의 가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동 고쳐쓰기 센터’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공근로인력 중 기능자격을 가진 6명이 한 팀이 돼 매주 월∼금요일 각 동을 순회하면서 가정에서 내놓은 고장난 가전제품 가구류 컴퓨터 등과 전기수도 보일러 등을 무료로 수리해주고 있다.

지난달 7일부터 5월 20일까지 주민들이 이용한 건수는 모두 599건.

구는 6월말까지 고쳐쓰기 센터를 운영한 뒤 3단계 공공근로사업이 시작되는7월부터는 규모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동별 순회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동사무소나 구청 청소행정과(710-3375)로 문의하면 된다.

1999-05-2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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