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수·윤희정·이정식 콘서트

김덕수·윤희정·이정식 콘서트

입력 1999-05-21 00:00
수정 1999-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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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의 달인 김덕수,재즈 가수 윤희정,색소폰 연주자 이정식 등 각 분야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3인의 합동콘서트가 23일 서울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흑인 특유의 애환이 담긴 재즈와 한국 전통 사물놀이가 어우러지는 흥겨운무대가 될 전망.김덕수의 살풀이로 시작해 합동무대와 솔로무대로 나눠 진행된다.합동무대에서는 ‘진도아리랑’‘세노야’ 등 민요와 한국적인 맛을 가미한 ‘아프로 블루’ 등이 연주된다.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만든 6분가량의 대작 ‘페어웰 투 IMF’가 첫선을 보인다.

솔로무대에서는 김덕수와 사물놀이패가 ‘삼도 설장고가락’‘삼도 농악가락’ 등을 신명나게 연주해 관객들의 흥을 돋우고,윤희정과 이정식은 ‘아임 어 풀 투 원트 유’‘스페인’‘블루 보사’‘희망가’ 등을 들려준다.재즈소리패 ‘소울’이 특별출연해 탭댄스를 추는 순서도 마련된다.오후 2시,6시30분 2회공연.(02)789-5700.

이순녀기자 coral@

1999-05-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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