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으로 이뤄지는 월요 간부회의를 통해 군청내 모든 업무가 열린 행정으로 바뀌었습니다’ 강원도 영월군(군수 金泰洙)이 지난 3월 중순부터 구내방송을 통해 매주 월요간부회의를 전직원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직원들의 호평은 물론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그동안 청내 상황실의 밀폐된 공간에서 간부들끼리 주고받던 업무내용이 청내 687명 전직원에게 생방송되면서 열린 행정을 이끄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 직원들이 자기 일을 하면서 회의상황을 생생하게 파악,상급자로부터 별도의 업무지시를 받지 않아도 되고 지시에 앞서 이행에 들어감으로써 신속한 업무추진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30∼40분동안 진행되는 방송간부회의는 각실·과·소장 등의 주간 업무계획과 행사에 대한 논의가 주내용이다.
영월군은 이처럼 간부회의 생중계가 좋은 효과를 거둠에 따라 청사 내로한정한 현재의 방송망을 올해안에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등 일선 사업소로확대할 방침이다.
영월 조한종기자
또 직원들이 자기 일을 하면서 회의상황을 생생하게 파악,상급자로부터 별도의 업무지시를 받지 않아도 되고 지시에 앞서 이행에 들어감으로써 신속한 업무추진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30∼40분동안 진행되는 방송간부회의는 각실·과·소장 등의 주간 업무계획과 행사에 대한 논의가 주내용이다.
영월군은 이처럼 간부회의 생중계가 좋은 효과를 거둠에 따라 청사 내로한정한 현재의 방송망을 올해안에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등 일선 사업소로확대할 방침이다.
영월 조한종기자
1999-05-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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