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법인 유가증권 투자 급증

상장법인 유가증권 투자 급증

입력 1999-05-18 00:00
수정 1999-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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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장법인들이 시세차익을 노린 주식과 채권투자를 크게 늘렸다.

17일 증권거래소가 금융기관을 제외한 12월 결산 502개 상장사의 98년말 현재 주식 채권 등 유가증권 보유액을 조사한 결과 56조6,140억원으로 97년말(39조3,581억원)보다 43.8% 늘었다.

유가증권이 가장 많은 회사는 삼성전자(4조5,487억원)로 97년말보다 59%가늘었고 다음이 대우(4조4,366억원) 포철(2조9,908억원) LG전자(2조6,175억원) 대우중공업(2조3,770억원) 등이었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05-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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