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성년의날 맞아 25곳서 축제 한마당

17일 성년의날 맞아 25곳서 축제 한마당

입력 1999-05-15 00:00
수정 1999-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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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제27회 성년의 날을 맞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여의도공원,남산 팔각정,보라매공원,도봉산 입구 등 서울시내 25곳에서 ‘열린문화마당 축제’가 한꺼번에 열린다.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는 전통 성년의식인 관·계례식이 열리고,마로니에공원과 신촌 국철역 앞 녹지대에서는 대중음악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특히 김포공항 2청사 3층에서는 ‘그리운 금강산’ ‘목련화’ 등 가곡과세미클래식 위주의 연주회가 마련돼 입국하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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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fidelis@

1999-05-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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