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이 올해 홍콩 주재 북한 총영사관을 설치키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외교소식통은 11일 “북한이 지난해부터 중국측에 홍콩 주재 총영사관 개설을 지속적으로 요청했고 양국이 베이징(北京)에서의 긴밀한 접촉을 통해 최근 개설에 잠정 합의했다”며 “시기는 올 하반기가 될 것”이라고밝혔다.
오일만기자 oilman@
정부의 한 외교소식통은 11일 “북한이 지난해부터 중국측에 홍콩 주재 총영사관 개설을 지속적으로 요청했고 양국이 베이징(北京)에서의 긴밀한 접촉을 통해 최근 개설에 잠정 합의했다”며 “시기는 올 하반기가 될 것”이라고밝혔다.
오일만기자 oilman@
1999-05-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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