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 민속예술제’ 익산서 오늘 개막

‘마한 민속예술제’ 익산서 오늘 개막

입력 1999-05-07 00:00
수정 1999-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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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마한 민속예술제가 7∼10일 전북 익산시(시장 趙漢龍)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동서화합에 촛점을 맞춰 자매결연 도시인 경북 경주시를 오가는 동서화합열차를 운행한다.영호남 부부인 ‘서동’과 ‘선화공주’ 선발대회는 물론 이들의 혼례식도 재연한다.

7일 금마면 미륵사지 광장에서는 전국노래자랑과 서동왕자 선발대회가 열린다.국보 11호인 미륵사지 석탑 앞에서는 마한제례가,솜리 예술회관에서는 시립무용단 공연이 펼쳐진다.

8일에는 서동 일행이 동서화합열차를 타고 경주로 가 서라벌문화회관에서열리는 선화공주 선발대회를 참관하고 이튿날 선화공주 일행과 함께 익산으로 돌아오게 된다.

10일 공설운동장에서는 시민의 날 행사가 열린다.실내체육관에서는 서동과선화의 혼례식이 재연된다.

1999-05-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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