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용外換보유액 560억弗 돌파

가용外換보유액 560억弗 돌파

입력 1999-05-04 00:00
수정 1999-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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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가용 외환보유액이 56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현재 가용 외환보유액은 3월보다 19억3,000만달러가늘어난 563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3일 발표했다.

가용 외환보유액에 한은이 국내은행 해외점포에 맡긴 금액 등을 합한 총외환보유액은 592억6,000만달러로 3월보다 18억1,000만달러가 늘어났다.

외환보유액이 늘고 있는 것은 지난달 12일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제9차 신용인출분 2억5,000만달러가 들어온데다,금융기관들이 한은으로부터 지원받은 외화자금을 꾸준히 갚고 있기 때문이다.

오승호기자 osh@

1999-05-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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