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경찰제 내년중 시행

지방경찰제 내년중 시행

입력 1999-05-03 00:00
수정 1999-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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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시·도지사에 행정·치안·교육 등 지방자치 3권을 부여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우선 2000년중 지방자치경찰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 2001년엔 교육자치를 지방자치와 통합 시행,교육감을 없애고 시·도지사가 지방교육의 책임을 맡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이와 관련,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지난 1일 전국 지방의회 의장단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지방경찰제를 내년중 실시하려 하며,교육자치도 지방자치와 연계하거나 통합해 2001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배석한 김기재(金杞載)행자부장관에게 “지방의정 활동비를 출석한 날만 지급하는 현행 방식을 회기별로 주는 방안으로 개선하는 문제를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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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현기자 yangbak@

1999-05-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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