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외환은행 등 5대 그룹 주채권은행들은 23일 지난해 재무구조개선 이행실적이 미흡한 대우와 현대에 대한 제재조치를 결정한다.
대우는 지난해 부채비율 축소와 자산매각,유상증자 등 3가지 목표를,현대는 부채비율 축소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으나 반도체 빅딜 타결 등이 감안돼 각각 ‘주의 촉구’ 조치를 받는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채권단은 당초 22일 협의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하루 늦추면서 회의도 서면회의로 대체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
대우는 지난해 부채비율 축소와 자산매각,유상증자 등 3가지 목표를,현대는 부채비율 축소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으나 반도체 빅딜 타결 등이 감안돼 각각 ‘주의 촉구’ 조치를 받는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채권단은 당초 22일 협의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하루 늦추면서 회의도 서면회의로 대체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
1999-04-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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