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이자소득세를 현재의 24.2%에서 16.5%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르면 7월부터 이자소득세가 낮춰질 가능성도 예상되지만 정부가 세수(稅收)가 줄 것을 우려하는 게 변수다.
국민회의의 한 관계자는 15일 “이자소득세를 IMF전의 수준으로 낮출 필요가 있다”면서 “정부와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김대중(金大中)대통령도 최근 중산층을 위한 세제를 강조했었다.
현재 시중은행의 1년 만기 확정 정기예금 금리는 연 7∼8%수준이다.여기서나오는 이자소득에 대해 24.2%의 세금을 내면 손에쥐는 실질 이자소득은 연6%선에 불과하다.IMF 직전에는 1년 만기 확정 정기예금 금리는 12∼13%쯤 됐었다.
곽태헌기자 tiger@
국민회의의 한 관계자는 15일 “이자소득세를 IMF전의 수준으로 낮출 필요가 있다”면서 “정부와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김대중(金大中)대통령도 최근 중산층을 위한 세제를 강조했었다.
현재 시중은행의 1년 만기 확정 정기예금 금리는 연 7∼8%수준이다.여기서나오는 이자소득에 대해 24.2%의 세금을 내면 손에쥐는 실질 이자소득은 연6%선에 불과하다.IMF 직전에는 1년 만기 확정 정기예금 금리는 12∼13%쯤 됐었다.
곽태헌기자 tiger@
1999-04-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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