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금융기관들이 구조조정 차원에서 점포를 대거 정리하면서 점포수가6년 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외국은행 국내지점과 증권 리스사 등을 제외한 금융기관 점포수는 지난해 말 현재 2만4,829개로 97년 말보다 4,795개나 줄었다.92년 말(2만4,867개)과 비슷한 수준이다.
은행은 92년 말 4,886개에서 98년 말에는 6,663개로,생명보험사는 1만411개에서 8,955개로,종금사는 30개에서 14개로 각각 줄어들었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외국은행 국내지점과 증권 리스사 등을 제외한 금융기관 점포수는 지난해 말 현재 2만4,829개로 97년 말보다 4,795개나 줄었다.92년 말(2만4,867개)과 비슷한 수준이다.
은행은 92년 말 4,886개에서 98년 말에는 6,663개로,생명보험사는 1만411개에서 8,955개로,종금사는 30개에서 14개로 각각 줄어들었다.
1999-04-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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