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확대실시에 따른 소득신고 마감일(15일)을 사흘 앞둔 지난 12일현재 신고율은 96%를 기록했으나 적용제외자를 뺀 실적용대상자 가운데 순수 소득신고율은 44.2%에 그치고 있다.
13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2월5일부터 시작된 소득신고를 집계한 결과 전체 가입대상자 1,014만명의 96%인 972만9,959명이신고서를 접수했다.
시·도별로는 그동안 신고율이 저조했던 서울이 96.5%로 전국 평균을 웃돈것을 비롯,대구(91.6%),인천(91.8%),울산(92.8%),부산(92.8%) 등 16개 시·도의 신고율이 모두 90%를 넘어섰다.
그러나 23세 미만의 학생,군인 등 적용제외자 111만1,881명을 뺀 실적용대상자는 861만8,078명이며 이중 실제 보험료를 내는 순수 소득신고자는 44.2%인 381만3,095명에 불과했다.나머지는 480만4,983명(55.8%)이나 되는 납부예외자로 아직도 절반을 넘고 있다.
이에 따라 마감일까지의 순수 소득신고자는 당초 예상을 밑도는 400만명 안팎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2월5일부터 시작된 소득신고를 집계한 결과 전체 가입대상자 1,014만명의 96%인 972만9,959명이신고서를 접수했다.
시·도별로는 그동안 신고율이 저조했던 서울이 96.5%로 전국 평균을 웃돈것을 비롯,대구(91.6%),인천(91.8%),울산(92.8%),부산(92.8%) 등 16개 시·도의 신고율이 모두 90%를 넘어섰다.
그러나 23세 미만의 학생,군인 등 적용제외자 111만1,881명을 뺀 실적용대상자는 861만8,078명이며 이중 실제 보험료를 내는 순수 소득신고자는 44.2%인 381만3,095명에 불과했다.나머지는 480만4,983명(55.8%)이나 되는 납부예외자로 아직도 절반을 넘고 있다.
이에 따라 마감일까지의 순수 소득신고자는 당초 예상을 밑도는 400만명 안팎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1999-04-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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